자료실 Resources

1/11/2026 소그룹 나눔 (설교 요약 및 나눔 질문)

WRITER 관리자
VIEW 52
DATE 2026-01-10

설교 요약 | 예배 전 예배 – Worship Before Worship

본문: 마태복음 25:1–13

오늘 나눈 말씀은 예배를 한 번의 행위가 아니라,
미리 준비되는 삶의 태도와 과정 전체로 이해하도록 초대합니다.

  1. 예배는 1%의 시간이 아니다
    일주일 168시간 중 주일예배는 1%도 되지 않지만,
    하나님은 예배를 그 한 시간으로만 보지 않으십니다.
    결혼식이 하루의 이벤트가 아니라, 그 이전의 모든 준비 과정을 포함하듯이
    예배도 예배 전부터 이미 시작됩니다.

  2. 열 처녀 비유 – 차이는 ‘졸았느냐’가 아니라 ‘준비했느냐’ (마태복음 25장)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모두 졸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곤함이나 연약함을 문제 삼지 않으십니다.
    결정적인 차이는

    • 미리 생각했는가

    • 미리 준비했는가
      였습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신랑이 늦어질 가능성까지 포함하여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3. 아벨과 가인의 예배 – 준비의 차이 (창세기 4장)
    가인도 예배했고, 아벨도 예배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벨의 예배만 받으셨습니다.
    이유는 제물의 종류가 아니라,

    • 아벨: 첫 새끼와 기름진 부분을 미리 구별하여 준비함

    • 가인: 손에 잡히는 대로 그때그때 드림
      예배의 본질은 형식이 아니라, 미리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4. 기름은 빌릴 수 없다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을 나눠 달라고 요청하지만 거절당합니다.
    이것은 냉정함이 아니라 신앙의 본질을 말합니다.

    • 예배의 준비는 대신 해줄 수 없고

    • 신앙은 각자의 몫이며

    • 옆 사람의 준비가 내 준비가 될 수 없습니다

  5. 결론 – 예배 전 예배를 회복하라
    예배를 위해 미리 마음을 정돈하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며,
    예배를 위해 포기하고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이미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입니다.


💬 소그룹 나눔 질문

1️⃣ 나의 ‘예배 전 예배’ 점검하기

지난 한 주를 돌아볼 때,
나는 예배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었는가,
아니면 그때그때 예배에 참여하는 사람이었는가?
구체적인 모습(토요일 밤, 주일 아침, 마음 상태 등)을 나눠봅시다.


2️⃣ 나는 어떤 기름을 준비하고 있는가?

슬기로운 처녀들이 준비한 ‘기름’을
오늘 우리의 삶에 적용한다면 무엇일까요?
(말씀, 기도, 회개, 관계 정리, 휴식, 우선순위 등)
지금 내 등불을 지탱해 주는 기름은 충분한지 나눠봅시다.


3️⃣ 예배를 위해 내가 포기하거나 조정해야 할 한 가지

예배 전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
이번 주 내가 의도적으로 실천해 보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시간, 습관, 미디어, 관계, 태도 등)
서로 나누고 다음 모임까지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