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선교 Domestic Mission 교회를 세우는 느헤미야 운동 교회를 세우는 느헤미야운동은 미주 내 한인교회 개척을 돕는 운동입니다. 목회자와 평신도의 구분 없이, ‘한 달 10불 헌금’ (1년 120불)/ ‘하루 1불 헌금’ (1년 365불)으로 개인/가정/속회/교회에서 참여하실 수 있으며, 아울러 미자립교회나 해외 선교지에 ‘기쁨의 언덕으로’를 보내 주시는 문서선교사로도 헌신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0여 년 동안 한인연합감리교회는 많은 교회가 개척되고 성장해 해외선교에도 많은 힘을 써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워진 교회들 중 특히 중소 도시에 있는 교회들의 성장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캔사스한인중앙글로벌감리교회도 2018년부터 교회를 세우는 느헤미야 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기쁨의 언덕으로" 묵상집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있습니다.느헤미야 운동 소개 링크https://missionfund.org/go/?pi=kumcnehemi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