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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26 소그룹 나눔 (설교 요약 및 나눔 질문)

WRITER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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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1-17

설교요약

이 설교는 “예배 중 예배”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보통 예배에 오면서도 여전히 인생의 운전대를 내가 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붙잡으려고, 답을 얻으려고, 마음을 정리하려고 예배 자리에 옵니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른 장면을 보여줍니다.
다윗을 붙잡으러 라마 나욧으로 갔던 사울의 전령들,
그리고 결국 사울 자신까지도
붙잡으러 갔다가 오히려 하나님의 영에 붙잡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라마 나욧은 사람이 무엇을 하려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이르자 무기는 내려지고,
저주의 입은 찬양으로 바뀌고,
권력과 통제는 힘을 잃습니다.

이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는 내가 하나님을 붙잡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붙잡으시는 시간입니다.
내 계획과 결심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인생의 운전자가 되시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진짜 예배가 드려질 때,
우리 안의 막힌 담이 허물어지고,
삶의 방향이 바뀌며,
“내가 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깊은 평안이 우리 안에 자리 잡게 됩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요즘 내 인생에서
“내가 꼭 운전석을 잡고 있어야 한다”고 느끼는 영역은 무엇인가요?
(결정, 관계, 미래, 자녀, 재정, 사역 등 어떤 것이든 괜찮습니다)

2️⃣ 예배에 올 때를 돌아보면,
나는 주로 무엇을 ‘붙잡으러’ 예배에 나오는 것 같나요?
(문제 해결, 위로, 답, 의무감, 습관, 사람, 분위기 등)

3️⃣ 만약 오늘 예배가
“붙잡으러 왔다가 붙잡히는 자리”였다면, 하나님께 내려놓고 싶은 ‘창이나 칼’은 무엇일까요?
(내 고집, 계획, 판단, 감정, 상처, 내려놓기 어려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