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우리가 찾기 전에 먼저 찾아오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러 나온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찾아오시고 이끄셨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있다.나다나엘처럼, 우리가 알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보고 계셨고, 예수님은 일부러 사마리아 길을 지나 한 영혼을 찾아가셨다.
👉 우리의 소망의 근거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먼저 찾아오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이다.
2. 예수님이 먼저 찾아오신 이유는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피하던 사마리아 땅을 굳이 통과하셨다(had to pass through).그 이유는 단 하나, 상처 많고 목마른 한 여인을 만나 살리기 위해서였다.
👉 하나님의 길은 늘 편한 길이 아니라영혼을 살리는 길, 하나님의 뜻이 있는 길이다.좁은 길이지만 그 길에서 우리의 영혼이 산다.
3. 예배는 장소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 문제다
사마리아 여인은 사람(남편)으로 자신의 공허함을 채우려 했지만, 결코 채워지지 않았다.예수님은 그녀의 삶을 바꾸라고 하기보다 “예배하라”고 하셨다.
예배란 무엇인가?내 마음의 중심에 누가 앉아 있는가의 문제다.
사람, 성공, 돈, 인정이 중심이 되면 그것이 곧 예배의 대상(우상)이 된다.참된 예배는 장소가 아니라, 성령과 진리 안에서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그때 여인의 삶이 변했다.물동이를 버리고 사람들 속으로 달려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
삶을 바꾸려 애쓰지 말고,바꾸지 말고 예배하라.진짜 예배가 삶을 변화시킨다.
1️⃣ 요즘 내 삶에서 하나님이 먼저 나를 찾아오셨다고 느꼈던 순간이나 경험이 있었는가?(예배 자리, 말씀, 사람을 통해 느낀 하나님의 부르심)
2️⃣ 사마리아 여인처럼, 나의 공허함이나 불안함을 채우기 위해 의지하고 있는 ‘마음의 중심 자리’에는 무엇이 있는가?(사람, 성공, 돈, 인정, 안정 등 솔직하게 나눠보기)
3️⃣ “바꾸지 말고 예배하라”는 말씀을 듣고, 이번 한 주 동안 내가 실천하고 싶은 예배의 모습은 무엇인가?(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삶의 우선순위 조정, 기도와 말씀의 회복 등)